쌈박한 다이어터 이야기

반응형

[다이아트 일기 36화]
오늘은 식단은 파프리카 컵밥 ❤💚💛🧡


안녕하세요. 쌈박한 다이어터 쌈다입니다.
저번주에 식단 밥먹는 시간이 들쭉날쭉하다는 조언을 트쌤한테 받았었지요. 문제는 식단을 미리 준비해놓지 않았기때문에 제때에 먹을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하루 전날 식단을 모두 준비해놓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식단 준비해먹는 스트레스가 줄었어요. "또 뭐 먹지?" 하는 고민도 줄었습니다. 실은 얼마전 파프리카 한상자를 샀는데 너무 많은 겁니다....ㅠㅠ 핡 혼자먹을껀데 이렇게 많아도 되냐구요. 그래서 특단의 조치를. 일단 파프리카를 다 소모하기 위해 계속 파프리카 식단으로만 먹어볼 생각입니다. 그래서 어제 파프리카 레시피를 다 모았답니다.

[레시피] 파프리카 요리 레시피 모음 : 다이어트 채소요리

파프리카를 한상자를 샀는데 빨리먹어줘야할것 같아서 파프리카 요리를 완파하기로 마음먹음. 그래서 파프리카 레시피를 모아봤어요! 파프리카밥 두부 파프리카 볶음 피망구이조림 파프리카

freedom2020.tistory.com








어제 파프리카 컵밥에 들어갈 속재료 볶고 파프리카에 넣어서 5분 쪘어요. 밥은 그냥 이미 된거 넣었구요. 무튼 어제 준비해놨습니다.






파프리카 컵밥 레시피는 요거 <자연을 담은 엄마요리> 책 레시피를 참고했습니다. 이 책은 구매해볼까 싶어요. 자연을 담는에 포인트인데 채소요리가 많더라구요. 일단 저는 채소를 맛있게 먹는 식습관을 들여야 하니 채소요리에 재미를 들여볼려고 노력중입니다.





아침

아침에 파프리카 컵밥을 먹었어요. 여기에는 당근 버섯 고기가 들어가있어요. 밥은 100정도 고기는 35g 당근 조금 버섯은 1개정도 들어가 있습니다.








오늘 통영마당 지역잡지를 보는데 욕지도에서 참치를 양식한다고 해요. 바로 욕지도로 ㅓ참지 먹으로 가고 싶네요 ... 악!!! 10월에 휴가갈 예정인데 원래는 제주도 휴가갈까했는데 욕지도 가서 참치회 먹을까봐요. 7월 8월 9월 10월 .. 10월이라면 헬스 4개월째 접어들테니 참치회 하루정도는 먹어도 되지 않을까요. ㅎㅎㅎㅎㅎㅎ






원래 아침공복에 운동했는데 오늘 7시에 일어났는데 피곤해서 다시 잤더니 10시에 일어남. 그래서 산에 갈까 아니면 밥을 먹을까 생각하다가 밥먼저 먹었는데 트쌤이 공복에 유산소운동은 효과가 좋다고 말씀해주심. 그냥 쪼금 참고 갔다와서 밥먹을껄 하는 생각도.







덕분에 더운 12시에 산책을 했다. 그래도 산이라서 그늘도 있고 바람도 불어서 괜찮았다.









약수터에서 물을 뜨고, 파프리카 컵밥 하나 먹음. 약간의 도시락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실은 어제 파프리카 컵밥 3개 만들어서 오늘 아침 점심 저녁 먹을 예정이다.








오늘 하늘과 구름이 예뻤던 날씨. 잠자리가 보인다. 오늘 빨래랑 요런저런 집안일 다해놓고 푹 쉬어야지. 역시 뭐니뭐니 해도 주말은 피곤해. 특히 일요일은.




저녁밥 파프리카밥






배고파서 샌드위치 배달. 샐러드는 내일먹를 예정이고 샌드위치는 소스없이 재료만 있음.

물마니 마셔야겠음. 자꾸 물 먹는걸 까먹어서 문제!!


Copyright ⓒ 2022 쌈박한 다이어터. All Rights Reserved.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