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박한 다이어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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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일기 27화] 

성취감에 즐거워!

글 사진 · 쌈박한 다이어터 


 

안녕하세요. 쌈박한 다이어터 입니다.

오늘도 뒷산 다녀왔습니다.



 

 

 

아침

트레이너 쌤이 맛없겠다고 하신아침

ㅋㅋㅋ 그냥 준비하기 귀찮아서 

냉장고에있는 음식 빼서 먹음.

뭐,,배고픔이 반찬이지요.

 

 

 

 

 

야채와 고기볶음은 맛있음

주방저울을 산뒤로 매번 밥 무게

고기무게를 재고 있음

 

 

 

 

 

 

히히 인바디 월요이날 59점이었는데

62점됐다. 그리고 체지방도 잘 빠지고 있고

골격근량은 늘고 있음.

 

 

 

 

총 체중은 별로 변화하지

않는것처럼 보이지만

상대적으로 처음보다

골격근량은 거의 2킬로 늘었고,

체지방량은 계속 1킬로씩 줄어 

거의 3킬로를 뺐다.

 

솔직히 체지방빼는것보다

더 대단하다고 생각되는건 

골격근량 증가다. 솔직히 

골격근량은 늘리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지속적으로 그래프가

올라가고 있어서 신기할 따름이다.

 

오늘 PT받는날

다행이도 걷기자세교정을 하고 

있는데 예전보다 더 나아졌다.

배에 힘주는 거 할로잉을 배웠음.

 

나는 그냥 근력이 없어서

배에 힘이 안들어가는 줄만 알았는데

그건 내 선입견이었다.

그냥 내가 체중이 증가했다고

그냥 포기하고 살았다.

그리고 배에 힘주는 방법을

몰랐었다. 방법을 듣고 따라서

해보니 힘이 들어갔다.

그렇다. 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도

할생각을 하지 않거나 시도조차하지

않는다면 안된다는 것을.

 

 

 

 

 

 

 

 

저녁은  고기야채볶은거

그리고 나의사랑와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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