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박한 다이어터 이야기

반응형

안녕하세요.
쌈박한 다이어터 입니다.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3일째입니다. 3일째 실천하고 있는데 아마 계속 이렇게 살수 있을듯합니다. 다만 돈이 많이 드는게 흠이네요. 자꾸자꾸 마트를 가야합니다. 구렇지만 건강한다면 이게 또 돈버는 지름길이 아닐까요!

점심 : 당근, 오이, 계란1,샐러리,양배추 등

월남쌈이 망함. 그래서 그냥 원재료 먹기로 함. 앞으로 조리하느라 시간 걸리지 말고 그냥 건강에도 좋고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도 하지않고
원재료 먹기로 결심.


저녁 : 스테이크, 오이, 적양배추, 새싹,계란1개

스테이크는 남편이 구워줌. 1장만 먹겠다고 했는데 맨날 내가 안먹겠다고 하면 내가 불쌍해보이는지 요렇게 챙겨줄려고 함. 남긴건 여보가 처리. 이렇게 도시락을 싸놓은 덕에 너무 편해.

솔직히 나는 많이 먹기보다 중요한건 허기짐을 못참는다는거. 직장 다녀와서 밥차리는 동안 짜증남. 그냥 먹을거주면 맛있건 맛없건 그런것보다 그냥 배부르기만 하면됌. 단지 그거임. 도시락 밀프랩으로 그걸 해소해주니까 다른 음식을 먹지 않게됌.

계획된 식단에서 살수 있는 법이라고 할까.


Copyright ⓒ 2025 쌈박한 다이어터. All Rights Reserved.


같이 읽으면 좋은글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