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박한 다이어터 이야기

안녕하세요. 쌈박한 다이어터 입니다.
 


매일 일어나자 몸무게를 재는데, 오늘은 샤워하고 재는 터라... 머리가 젖어서 그런가 어쩐지 몰라도 0.4 플러스 되서 몸무게가 나옴.솔직히 이정도는 왔다갔다할수있지.

점심 : 고구마, 계란, 새싹, 적양배추,고기

생각보다 참치는 짰다. 오뚜끼 참치가 싸서 샀는데 아무래도 소금끼를 먹지 않아서 그런지 미각이 살아나서 그런지 더 짜게 느껴졌음.


저녁 : 점심과 똑같음.

저녁사진이 없어서 위에 사진으로 대체. 일단 도시락을 싸놓으니 허기짐 없이 바로 대체가 가능하다는 점에 만족스러움. 그렇지만...참치가 짜서 그냥 먹지 않음. 안그래도 다이어트 힘든데 짠걸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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