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박한 다이어터 이야기

반응형

2022년 9월 6일 (화)
안녕하세요.쌈박한 다이어터입니다.

 

어제 태풍온다고 싱숭생숭해서 새벽 2시에 잤어요. 솔직히 저녁에 커피마셔서 늦게 자게 된 이유도 있는 것 같아요.그리고 그날도 오고, 여러가지로 피곤해졌어요. 또 칼로리도 적게 먹어서 약간 조언을 들었기 때문에 오늘은 칼로리도 챙기고 탄수화물도 잘 챙겨서 먹으려고 해요.



아침식단

우선은 집에 있는 재료먹기, 양배추 버섯볶고, 닭가슴살 전자렌지 돌리고 오렌지 말라가고 있는거 하나 잘라내서 먹고, 밥은 다 먹어서 해놔야하는데 안해놔서 탄수화물이 빠져서 얼른 고구마를 쪘어요.






탄수화물 고구마(75g)을 챙겨먹었어요~ 총칼로리해보니까 280kcal밖에 안되서 원래는 총 칼로리가 1800kcal 먹어야하는데, 한끼에 400kcal는 되야하는데,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하겠습니다 : )



점심식사

점심식사 양배추, 닭가슴살,
버섯, 고구마 (175g)

 





7시운동 / 맨손운동(코어운동)

오늘 너무 몸상태 컨디션이 안좋아서 갈까 안갈까하다가 맨손운동은 몸을 스트레칭을 해주니까 참고 가자 싶었습니다. 우선 매일 운동을 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니깐요. 헬스장 걷는데 태풍지나고의 하늘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 )





저녁식단

오늘 운동 끝나고 오는 길에 바나나 편의점에어서 사왔어요. 양배추 파프리카 삼각김밥 하나사왔어요!!

오늘 3끼
총 칼로리는
1,266kcal입니다.






생각해보니까 단백질이 빠져서
얼른 닭가슴살 전자렌지에 데웠어요~


Copyright ⓒ 2022 쌈박한 다이어터. All Rights Reserved.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