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일기 42화]얼른 회복하는 게 급선무, 생강차 만들기
안녕하세요. 쌈박한 다이어터 쌈다 입니다. 코로나동안 별로 많이 챙겨먹지 못했더니 너무 기력이 약해져있어서, 어제까지만 해도 미열나고 기침이 심한거 있죠, 그래서 마약간장계란장을 만들어서 먹었는데 7개인가 담았는데 거의 이틀만에 1개 남겨놓고 먹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PT할 예정인데, 양 생각하지 않고 그냥 먹었어요. 그렇다고 몸에 좋지 않는 탄산이나 요런건 절대로 먹지 않았어요. 아침에는 마약간장계란장 담은걸로 계란 2개를 뚝딱 먹었어요. ㅎㅎ 점심에도 마약간장계란밥먹었어요. 저녁에는 채소를 쫌 먹어야겠다 싶어서 라이스페이퍼 했어요. 스프링 롤 (월남쌈) 만들어 먹기 라이스페이퍼랑 양배추가 추가로 구입하고 나머지는 냉파를 했습니다. 시골집 내려갔다온다고 내집살림은 내팽겨두고 내려갔다오고 그리고 또..